님
믿음은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아는 것으로 만족하는 신앙은 확신이 불분명하고, 몇 번의 질문에는 답할 수 있어도 질문이 계속 되면 흔들리며 결국 의심에 잠식됩니다. 확신이 불분명한 믿음은 목숨을 걸지 못하고, 목숨을 걸지 못한 믿음은 능력을 동반하지 못합니다. 반면, 믿음의 사람들은 확신이 분명했기에 어떤 방해와 고난, 환난 속에서도 꿋꿋이 걸어갔습니다. 그들에게만 특별한 은혜와 능력이 임한 게 아닙니다. 확신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전진하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임하는 은혜와 능력입니다. 그 비밀은 경험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경험한 사람은 변하지 않는 분명한 믿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시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이 시간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찬송을 부르세요"라는 복음성가의 가사처럼, 찬송하고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고 말씀을 듣는 그 순간이 곧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며,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