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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사랑의 길을 – 행16:25-34 운영자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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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사랑의 길을 16:25-34

 

 

현대의 시대를 고독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은 세상입니다. 많은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세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항상 세상 속에 혼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외로움을 호소합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함께 라는 단어를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함께 라는 단어를 가진 순간부터 주변에 있는 것들이 보여 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라는 단어를 이미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 만난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을 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책임지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미래에 주어질 은혜로운 삶들이 보여 집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성도와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함께 하지 않으면 맛이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도 함께 하지 않으면 맛이 나지 않습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맛을 누리게 하시려고 가정을 주셨습니다. 교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가정 공동체를,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가정은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드신 공동체입니다. 1:2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고 기록합니다. 그리고 창1:28-30절에서 가진 복을 다 주십니다. 1:31절에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정 공동체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정은 기본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인 가정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둘째,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들을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에는 노아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간수는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간수의 입을 통해서 터져나온 것은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였습니다. 바울은 네가 아니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가정은 함께 해야 할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는 공동의 운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속해 있는 공동체는 무엇이 있습니까? 가정 공동체, 교회 공동체, 나라 공동체 등이 있을 것입니다. 공동체의 특징은 주변의 것들이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가정 공동체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족들과 함께, 성도들과 함께 우리가 밭은 사랑의 길을 걷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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